제 목 : 징계받아 당당한 광주동구의회 김성숙의원. 광주동구 김성숙의원이떴다. 구의회 윤리위에서 징계를받았다. 징계사유가 명확히나타나지않았고 항의하니고무줄마냥 경고로수위를낮추었다. 그는 그에굴하지않고 구예산절감과 구태연한모습을 보이지않겠다는 의정활동에 변화하려는데 그것을배타적으로 대한다고주장한다. 아울러서 해외연수를 개인사정으로 못간의원이 타구해외연수에 접붙여서가는 모습이옳은가하고묻는다? 전국적인 여러샘플로 안가기도하고 자비를들여서간자도있다. 자기지역구아니고 타구로가는 유치한해외연수가 더조롱거리이다. 징계라는것은 이권개입이나 도덕적품위손상때가능하다. 의정활동에 동질감이아니다고 징계를하여서는않된다. 의원은 개인입법기관이다. 독자적인활동과 독특한의정활동만이 구정을살필수있고 기초의회의 근본을발휘할수있다.